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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원주생활자립지원센터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29
첨부파일 이십육일갈거리1.jpg 조회수 3,144

2019년 4월 26일 원주 밝음신협 4층에서 "존엄과 생활자립이 보장되는 통합적 지역사회를 향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김미선(주빌리은행) 상임이사 '상담센터 운영사례와 방향성에 대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일반 은행은 회수의 목적이지만 주빌리 은행은 탕감의 목적 '주빌리은행은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아닌 채무자의 빚 문제 행결을 위해 상담하는 시민단체'라고 설명하였다. 변현정 국장은 실제 사례로  노숙인의 삶에서 소유주로 성공한 형제의 사례( 2011년 12월 19일 원주투데이)를 토대로 '사례를 통해 본 개별화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