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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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조회수 | 3,278 | |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4회 그림책여행센터 이담과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세대문화교류사업 <딴짓하는 주부> 강연 및 행사가 열린다. 원주에 사는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주부 작가 3인과 애니어그램 전문 강사를 초빙한다. 각 행사는 8/30, 9/1, 9/13, 9/20에 열린다. 1회 ‘라문숙 작가 - 언제나 곁에 있지만 제대로 보지 못했던 존재. 주부에 관하여.’ 2회 ‘이혜린 작가 - 나는 지금 엄마의 속도로 일하고 있다’, 3회 ‘김지혜 작가 -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 4회 ‘서난희 강사 - 나를 분석해봅시다’를 주제로 강연자와 청중이 함께 행사를 꾸민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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