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에 발전에 기여, 밝음의원 표창장 수상 

장애인 주치의 사업은 장애인-의사 간 주치의 등록을 통해 포괄평가 및 계획 수립, 체계적 질환 장애 관련 건강관리, 교육상담 서비스를 통한 자가 건강관리 역량강화 등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통원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주치의가 방문하여 간단한 검사, 처방을 하고 있으며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처치 및 간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밝음의원에 등록한 장애인은 51명으로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