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서사회적경제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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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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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미군기지 캠프롱의 기억과 기록을 수집합니다. 한국전쟁 이후 70년 동안 남의 땅으로 존재한 우리 땅, 태장동 "미군기지 캠프롱 아카이빙"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의 지원과 강원아카이브사회적협동조합(아카이브). 사회적협동조합 모두(영상),에서 수행하는 태장동 미군기지 캠프롱의 기억을 찾습니다. 캠프롱에서 근무하신 분이나 미군기지와 태장동의 생활문화와 역사를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참여와 제보를 기다립니다. ~~~ 미국N♧M 부대찌게! 원주 미군기지 캠프롱 아카이브 2차 실행회의, 후에 선택한 저녁 식사 메뉴! 미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부대찌게! 미군부대에서 먹고 버린 짬밥에서 골라낸햄과 소세지로 만들어 먹던, 슬픈 민족메뉴다. 1954년에는 제1회 미군의 날도 제정되어 축하 행사가 열렸다. 우리의 깊은 땅속에 기름도 많이 버렸다. 하수도 요금도 안냈다. 고아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 미군 병사도 있었다. #원주미군기지캠프롱의기억을수집합니다. 기록하는사람 강원아카이브 원주 캠프롱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