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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혹은 삶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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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2
2018-02-13
2017 서울국제도서전과 2017 제주한국지역도서전 탐방기가 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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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협동조합
935,797
2018-02-13
안녕하세요 원주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 이사장 김정래입니다. 처음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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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미래를 소망한다
925,863
2018-02-13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중에서도 2017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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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난 사회적경제
915,925
2018-02-13
지난 8월에 생생마켓 셀러로 스토리그래픽·원주에사는즐거움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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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을을 가다
905,956
2018-02-13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가입 단체 일행의 지바 현 생활클럽 생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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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친구
895,890
2018-02-12
작년 9월 8일 창립총회를 가지면서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은 시작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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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운동 이끈 선구자들이 있는 원주
885,935
2018-02-12
오래 전 어렸을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려운 살림 형편에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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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함께 따뜩하게
876,020
2018-02-12
내 것을 취하기 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원주 밝음신협이 소개됐...
